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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정보

2026년부터 변경되는 소방공무원 체력 시험 확정, 종목 알아보기

by 인포파워 2023. 7. 21.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체력시험은 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남녀 기준 차이에 대한 논란, 시험 종목의 현장 활용 적합성 논란, 경찰의 체력시험 변경 등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체력시험 변경을 예고했었는데요. 최종 변경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방관 체력시험 변경 섬네일

 

 

 

Contents.
1.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종목 확정
2.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어떻게 변경될까?
3. 변경되는 종목, 시험 방법 예상해 보기
4. 그 외 기타 사항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종목 확정

 

 2024년부터 시작된다, 2025년부터 시작된다 말이 많았던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이 드디어 계획을 수립한 모양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시행은 2026년부터 신규소방관 채용 시험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력시험 종목 변경이라는 것이 소방청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발표만 딱 하면 끝이 나는 게 아니라 관련 법규를 개정해야 하고, 종목별 점수 분포 기준과 남녀 측정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세부적인 논의 사항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수험생 입장에선 인생이 걸린 공무원 시험이다 보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테스트와 꼼꼼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024년 체력시험에 관해서는 소방청 민원을 통해 기존 체력 종목 시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 소방공무원 체력 시험 현행 유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소방관 채용 시험(체력) 준비 방법

소방관의 체력시험이 변경된다는 소식으로 언제, 어떻게 변경되는지 궁금했었는데요. 소방청에서 24년에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민원 답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올해와 같은 종목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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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어떻게 변경될까?

 

 그럼 체력시험은 어떤 종목으로 변경될까요? 체력 시험은 소방 직무 특성을 반영한 기초체력 위주의 종목으로 구성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바뀐 경찰공무원 체력시험처럼 순환식으로 시험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변경되는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말통 휴대 계단 오르기
  • 2. 호스 끌고 당기기
  • 3. 두루마리 호스 운반
  • 4. 사다리 늘리기, 줄이기
  • 5. 인명구조
  • 6. 구조장비 들고 버티기

 

 위에서부터 순환식으로 순차적으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종목도 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종목도 있는데요.

 

 아래에서 각 종목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경되는 종목, 시험 방법 예상해 보기

 

 지금부터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실제 시험의 진행 방식과는 상당 부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정확한 것은 2025년이 되어야 알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한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경기소방학교에서 시행되었던 전문체력측정 종목입니다. 아마 경기소방학교에서 신규 교육생을 진행하면서 개설한 체력측정 종목인 것 같은데요. 호스 들고 달리기, 사다리 전개, 인명구조 등 이번에 변경될 체력 종목과목과 유사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통 휴대 계단 오르기

 이 종목은 개인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던 종목인데요. 왜냐하면 이미 최강구조대원 선발대회라던지, 각종 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약 10~20kg의 말통 2개(합 20~40kg)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시간을 측정하는 종목입니다.

 

말통 들고 뛰기
세계최강 소방관 1위를 차지한 홍범석님의 시범입니다. 처음 출발할 때 반동을 주고 시작하는 게 포인트!

 

 종목 명에는 오르기만 기재되어 있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계단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까지 이루어져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채용 시험인 만큼 계단의 숫자와 계단의 높이도 규격화되어 있어야 시도별로 동등한 조건에서 시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계단 형식의 테스트 기구를 제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 종목이 호스 끌고 당기기이기 때문에 종목의 특성상 평지에서 시행되어야 하는 종목이라, 계단을 오르기만 하고 내려가지 않으면 다음 시험 진행에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무릎 부상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말통을 들고 계단을 올라갔다가 거기에서 말통을 내려두고 맨몸으로 계단을 다시 내려와서 다음 종목을 시행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스 끌고 당기기

말통을 들고 오르기를 끝나고 나면 호스 끌고 당기기를 실시합니다. 아코디언 사리기로 접혀 있는 호스의 끝을 잡고 뛰어갔다가 반환점을 통과하고 나서 끌었던 호스를 다시 당겨오는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앞서 말씀드렸던 경기소방학교 전문체력측정에 포함되어 있는 종목이기도 한데요. 호스 한 본을 어깨에 짊어진 상태에서 반환점에 도착하고 나면 호스 하나씩 당겨서 끝이 반환점을 통과하면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호스 끌고 당기기
이렇게 아코디언 사리기로 접혀 있는 수관의 끝을 잡고 뛰어갔다가 다시 끌어 당기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요?

 

 관건은 얼마나 되는 길이를 짊어지고 뛰어야 하느냐가 되겠네요. 또한 출발 지점에 뭉쳐져 있는 호스가 뛰어가면서 꼬이지 않도록 정리를 잘해 놓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호스 끌고 당기기
어깨에 호스를 짊어지고 달리기

 

호스 당기기
목표지점에 도달하고 나면 내가 끌고 갔던 호스를 다시 당겨놓습니다.

 

 

 

 두루마리 호스 운반

 

 보통 소방관 체력시험이나 측정에서는 두루마리 호스를 당겨서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종목을 진행하는데, 여기서는 호스 운반이라고 되어 있네요. 각 시도별로 동일한 조건의 시험장을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운반하는 방식으로 결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두루마리 호스 운반은 한 겹으로 말려져 있는 소방 호스를 운반하는데 호스를 어깨에 짊어지거나 한 손에 하나씩 들고 뛰어가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0mm의 호스의 경우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구간의 길이는 알 수 없으나 심폐지구력과 더불어 악력이 제법 필요한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소방학교의 전문체력측정에서는 케틀벨을 한 손에 하나씩 들고 뛰어 가는데, 이걸 호스로 바꿨다고 예상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게를 고려한다면 60mm 호스를 한 팔에 하나씩 해서 2장을 들고 뛰거나, 2장을 하나로 만들어서 한 팔에 2장씩 4장을 들고 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다리 늘리기, 줄이기

 개인적으로 가장 의아했던 종목인 사다리 늘리기, 줄이기입니다. 웬 사다리 늘리기 줄이기? 라고 생각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면서 경기소방학교 전문체력측정에서 실시했던 종목이었네요. 바닥에 내려놓아져 있는 사다리를 벽에 세우고 줄을 잡아 당겨 전개 합니다. 일정 기준이상 전개가 되고 나면 다시 사다리를 내려서 접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게 되는 방식인데요.

 

사다리 늘리기 줄이기

 

 이 종목은 체력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사다리를, 심지어 복식 사다리를 만져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겁니다. 사다리를 세우고, 줄을 당겨서 전개하고 하는데도 어느 정도 숙달된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할텐데요. 현직 소방관들이야 센터에 있는 복식사다리를 이용해서 청사에서 연습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사다리를 구하는 것도, 연습할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이 종목은 조금 논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체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일정 기간 소방서에 방문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조치를 할 수도 있겠네요.

 

 

 

 인명구조

 5번째 종목은 인명구조입니다. 인명구조라고 막연히 아직 나와 있어서 어떻게 진행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록 측정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최강소방관 대회에서 진행되는 방식이거나 경기소방학교 전문체력측정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강소방관 대회 방식이라면 애니(사람모형의 마네킹)를 어깨에 짊어지고 일정 거리를 달렸다가 다시 내려놓는 방법이고, 전문체력측정 방식이라면 바닥에 놓여져 있는 애니를 어깨 끈을 잡고 바닥에서 끌어서 다시 가져다 놓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인명구조 전문체력측정 방식
경기소방학교의 전문체력측정 인명구조 방식 - 바닥에 놓고 끌고 가는 방법입니다.

 

 최강소방관 방식은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전문체력측정 방식은 심폐지구력과 악력을 더 많이 요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문체력측정 방식의 바닥에 놓은 애니를 끌고 가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최강소방관 인명구조 방식
최강소방관 인명구조 방식 - 애니를 어깨에 짊어지고 달려가는 방법입니다.

 

 애니는 종류에 따라 20~30kg짜리부터 75kg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어깨에 짊어진다면 20~30kg, 바닥에서 끌고 간다면 60~70kg의 애니로 시험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조장비 들고 버티기

 마지막 종목은 구조장비 들고 버티기입니다. 일정 무게 이상이 나가는 구조장비를 손에 들고 기준 시간 이상을 버텨야 하는 종목으로 예상되는데요. 마치 얼마 전에 방영했던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서 나온 아틀라스의 형벌을 예상시키네요. 한 장비를 두 손으로 들고 버텨야 하는 것인지, 한 손에 하나씩 각각 들고 버텨야 하는 것인지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

 

 소방서에서 활용하는 구조 장비 중에 손에 쥐기 쉽고 무게가 나가는 장비라고 하면 동력절단기, 체인톱, 유압 장비, 60mm 호스 2~3본 묶은 것 정도가 예상되는데요. 

 

 이 종목은 심폐지구력보다는 악력과 정신력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전 종목에서 애니 들고 달리기를 했고, 이미 앞서 말통 옮기기, 호스 옮기기를 하면서 악력이 소진된 상태에서 구조장비를 들고 버텨야 한다는 점이 멘털을 요구하는 종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너무 쉬워도 안되고 너무 어려워도 안 되는 적정한 시간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소방청에서도 고민이 많이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그 외 기타 사항

 

 시험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순환 방식의 체력 측정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6종목이 마무리 되는 총 시간을 기준으로 점수를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체력측정에서는 종목이 더 많음에도 7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비슷하게 5~6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목 수는 6종목으로 작은 편이지만, 마지막 종목이 들고 버티기 이기 때문에 버티기 종목에서 최소 1, 2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5~6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체력 측정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마 죽을 만큼 힘들 것 같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극한의 체력을 끌어올린 상태로 종목들을 지속해야 하고 전력질주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100m만 뛰어도 숨이 너무 차는 걸 경험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기존에 체력시험을 진행할 때는 거의 하루 반나절을 진행해야 하는 것과 달리 변경되는 체력시험은 순환식으로 한 번에 진행하면서 불과 5분 내외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체력 시험 시간이 상당히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존에 3일 내외로 걸쳐서 진행되던 체력시험이 하루 만에 진행되거나, 혹은 올해부터 면접을 소방청에서 주관하여 대구에서 진행했던 것처럼, 필기시험을 통과한 전국의 수험생들을 한 곳에서 진행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수한 저의 뇌피셜입니다.)

 전자식으로 기록을 측정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순환식 체력시험은 동선, 거리, 시험장에서 배치된 준비물들의 상태 등에 따라 시험 결과가 상이하게 나올 수 있는데요. 시험 측정 시간이 단축된 만큼 한 곳에서 전국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루면 이런 논란을 없앨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남녀 기준은 동일하게? 다르게?

 

 이 부분은 아직 검토사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하던 동일하지 않던 수험생 입장에선 크게 영향이 없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소방의 채용공고는 남녀 각각 TO가 나기 때문에 일반 행정직처럼 성별로 경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성분들끼리의 경쟁에 있어서는 체력이 월등히 좋은 분들이 체력에서 고득점을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긴 하겠네요. 경찰도 남녀 기준을 동일하게 가져간다고 했으니 아마 똑같이 가지 않을까요? 체력 운동 열심히 하십시오!

 

 

 

 2025년 현직 소방관 체력측정부터 적용!

 

현직 소방공무원들은 1년에 1번 체력측정이 있습니다. 인사평가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승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체력측정을 잘 받아야 하는데요.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도입하기 앞서 2025년에 현직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규 채용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7만명에 가까운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최종 필드테스트의 느낌으로 진행하고 거기서 발견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들을 최종 적용하여 26년에 시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6년 시험을 준비한다면 어떻게 운동하면 좋을까?

 

 개인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에 가장 좋은 운동은 크로스핏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 100에서도 상당수의 크로스피터 분들이 생존하셨었죠. 크로스핏은 근력과 심폐지구력, 악력을 모두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 소방공무원으로 현장활동을 할 때에도 시험 준비를 할 때에도 매우 적합한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26년이 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소방관을 꿈꾸는 고등학생이나, 추후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꾸준히 크로스핏으로 체력을 기르면서 공부를 하신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2026년부터 변경되는 소방관 체력시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지극히 초안의 상태이고 제 뇌피셜로 시험종목이 이렇게 진행되겠다... 예상한 부분들이라 틀린 내용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참고삼아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라고요. 

 

지금 소방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2024년, 늦어도 2025년 내에 모두 합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변경되는 체력종목과 관련하여 관련된 유투브 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어떤 종목이 될지 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 소방공무원 시험에 대한 정보와 준비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또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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